1℃ 낮추면 약 7%, 난방비 아끼는 보일러 설정

올겨울 도시가스 난방비, 보일러를 어떻게 두면 줄어드는지 궁금하셨나요? 한국에너지공단 안내로는 실내온도를 1℃ 낮추면 에너지 소비량이 약 7% 줄어요.

공단은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를 20℃로 안내해요. 단열이 잘된 집은 외출할 때 끄지 말고 외출 모드나 약한 온도로 두면 돼요. 여섯 가지를 함께 하면 한 달 사용량의 38%, 약 36,101원을 줄인다는 공단 추산(2025년 2월)도 있어요.

기준일 2026-10-22 · 업데이트 2026-10-24

실내온도는 20℃ 안팎이 적당해요

한국에너지공단은 겨울철 적정 실내 난방온도를 20℃로 안내해요.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난방 가이드라인은 18~20℃를 유지하라고 안내해요.

한국에너지공단은 실내온도를 1℃ 낮추면 에너지 소비량이 약 7% 줄어든다고 안내해요. 보일러 온수 온도가 아니라 실내온도 기준이에요. 온수 온도로만 난방을 조절하는 보일러는 55℃ 안팎으로 맞추면 돼요. 안내에 따라 ‘55℃ 내외’, ’55℃ 이상’으로 표현이 조금 달라요.

10평대처럼 작은 집은 온도를 높여 따뜻해진 다음 조금씩 낮추는 편이 효율적이에요. 보일러를 켤 때 가습기를 같이 틀면 습도가 올라 공기 순환이 빨라지고, 난방이 더 쾌적해져요.

단열이 좋은 집은 외출 때 끄지 않는 편이 나아요

외출하면 보일러부터 끄는 집이 많은데요. 단열 성능이 좋은 건물은 끄지 말고 외출 모드로 두거나, 실내온도를 약하게 유지하는 편이 효율적이에요. 단열이 약한 집까지 적용하라는 안내는 아닙니다.

  1. 외출 모드: 단열이 좋은 집은 외출 중 외출 모드나 약한 온도로 두면 돼요.
  2. 시간 기준: 몇 시간부터 끄라는 공식 기준은 없습니다. 집의 단열과 비우는 시간에 따라 달라요.
  3. 지역난방: 개별 가스보일러와 조절이 달라요. 외출 때는 지금 온도보다 23℃ 낮추고, 오래 비울 때는 외출 모드로 둬요. 온도는 0.51℃씩 조절해요. 겨울에는 온도조절기 전원을 끄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 쓰는 방은 외출 모드로 두거나 난방 밸브를 잠그고 방문을 닫으면 열이 덜 새요. 이때 온도조절기만 잠그면 열이 조금씩 계속 나가요. 분배기 밸브까지 잠가야 그 방으로 가는 열이 끊기거든요.

다만 추운 날 2~3일 집을 비울 때는 분배기 밸브와 가스 중간밸브를 잠그지 말아야 합니다. 보일러 전원 플러그도 꽂아 두세요. 동파 방지 기능은 전원 플러그가 빠져 있거나 연료 밸브가 잠겨 있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겨울에 더 오래 집을 비워 보일러를 쓰지 않는다면,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동파 예방과 물 빼는 방법을 물어보면 돼요.

상황별 보일러 설정은 네 가지예요. 집에 있을 때는 실내온도 20℃ 안팎이에요. 단열이 좋은 집의 외출은 외출 모드예요. 환기는 난방을 약하게 켜고 5~10분이에요. 2~3일 비울 때는 전원과 가스 중간밸브를 그대로 둬요.
상황에 따라 보일러를 다르게 두면 돼요.

외풍을 막으면 실내가 약 2~3℃ 따뜻해질 수 있어요

창에 에어캡을 붙이고 두꺼운 커튼을 치면 열이 덜 새요. 창문 틈의 문풍지, 바닥의 러그나 매트도 같은 역할이에요. 공단은 이렇게 외풍을 막으면 실내온도를 약 2~3℃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안내해요.

  1. 에어캡: 창 표면에 붙이면 돼요.
  2. 문풍지: 창문 틈에 붙이면 돼요.
  3. 커튼: 두꺼운 커튼으로 창을 가려요.
  4. 바닥: 러그나 매트로 발밑으로 빠지는 열을 줄여요.

환기는 집 안의 창을 모두 열고 짧게, 자주 하는 편이 좋아요. 한 번에 5~10분이 적당하고, 그동안 난방은 약하게 켜 두면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어요. 너무 오래 열어 두면 실내온도가 내려가 다시 데우는 데 에너지가 더 들고, 결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외풍을 막는 방법은 네 가지예요. 창에 에어캡을 붙이고, 창문 틈에 문풍지를 붙이고, 두꺼운 커튼을 치고, 바닥에 러그나 매트를 깔아요. 이렇게 하면 실내온도를 약 2~3℃ 높이는 효과가 있어요.
외풍을 막으면 실내온도가 약 2~3℃ 올라갈 수 있어요.

여섯 가지를 같이 하면 한 달 약 36,101원이에요

한국에너지공단 추산으로는 여섯 가지를 모두 실천하면 한 달 도시가스 사용량의 38%, 약 36,101원을 줄일 수 있어요. 2025년 2월 28일 보도자료 기준이에요. 집마다 사용량과 요금이 다른데요. 공단은 계산에 쓴 사용량과 가스 단가를 밝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우리 집에서도 이만큼 줄어든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1. 실내온도: 20℃에 가깝게 맞추면 한 달 사용량 5.5%, 5,227원이에요.
  2. 샤워: 시간을 5분 줄이면 7.2%, 6,826원이에요.
  3. 틈새: 에어캡·문풍지·커튼으로 막으면 5.5%, 5,227원이에요.
  4. 빈 방: 분배기 밸브를 잠그면 4.4%, 4,160원이에요.
  5. 배관: 노후 배관의 오염물질을 빼면 5%, 4,760원이고, 청소는 전문업체에 맡기면 돼요.
  6. 보일러: 노후 보일러를 고효율로 바꾸면 10.4%, 9,901원이에요.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가이드라인은 에너지소비효율 4등급 보일러를 1등급으로 바꾸면 에너지효율이 10% 이상 늘어난다고 안내해요. 앞의 10.4%와는 따로 나온 수치예요.

여섯 가지 실천의 한 달 절감은 공단 추산이에요. 실내 20℃는 5.5%에 5,227원, 샤워 5분 줄이기는 7.2%에 6,826원, 에어캡·문풍지·커튼은 5.5%에 5,227원, 빈 방 밸브는 4.4%에 4,160원, 노후 배관 청소는 5%에 4,760원, 고효율 보일러는 10.4%에 9,901원이에요. 합계는 사용량 38%, 약 36,101원이고 2025년 2월 추산이에요.
금액은 2025년 2월 공단 추산이에요.

캐시백은 작년 겨울 기준이고, 올겨울은 공지를 확인해야 해요

2026년 10월 22일 기준 K-가스캐시백 누리집에 올겨울(20262027년) 시행 공지는 아직 없습니다. 최근 공지는 45월 추가 사업 사용량 조회 결과(9월 22일)와 지난 동절기 캐시백 지급 완료(9월 16일) 안내예요. 올겨울 참여 조건은 공지가 나오면 다시 확인해 주세요.

지난 동절기 절감 기간은 2025년 12월 1일2026년 3월 31일이었어요. 비교 기간은 바로 전 겨울인 2024년 12월 1일2025년 3월 31일이죠. 전년 같은 기간보다 3% 이상 줄이면 줄인 양만큼 ㎥당 현금으로 돌려줬어요. 절감량 한도는 30%였고, 10원 단위는 잘라서 지급했어요.

  1. 3% 이상 10% 미만: 50원/㎥예요.
  2. 10% 이상 20% 미만: 100원/㎥예요.
  3. 20% 이상 30% 이하: 200원/㎥예요.

3%는 기본 기준이에요. 날이 따뜻해 사용량이 저절로 줄면 기준이 올라갈 수 있어요. 누리집은 겨울 기온이 전년보다 1℃ 높으면 기준을 8%로 바꾸는 예를 들어요.

대상은 주택난방용 요금제이고, 개별난방과 중앙난방이 들어가요. 취사용 요금제는 대상이 아닙니다.

누리집 회원가입이 곧 신청이에요. 회원 자격이 유지되면 다음 사업이 열릴 때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참여돼요. 가입 전에 끝난 사업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습니다. 지난 동절기 캐시백은 2026년 9월 11일에 지급이 끝났어요. 문의는 K-가스캐시백 고객센터 1522-2011이에요.

주택용 요금은 10월 1일에도 그대로예요

한국가스공사 주택용 도매요금은 2026년 10월 1일 기준 20.8495원/MJ예요(부가세 별도). 우리가 내는 소비자요금은 여기에 시·도마다 다른 소매요금이 더해져요.

서울 기준으로 보면, 서울시 주택용 소비자요금은 2026년 9월 1일 조정에서 22.5268원/MJ로 그대로였어요. 서울도시가스 10월 1일 단가표도 주택용 취사·난방이 22.5268원/MJ로 변동이 없어요. 기본요금은 월 1,250원이에요.

확인한 공식 단가표는 2026년 10월 1일 것까지예요. 11월 이후 요금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기초생활 수급 가구이면서 세대원 기준을 충족하면 2026 에너지바우처로 난방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요. 도시가스 고지서 요금에서 바로 빼는 방법은 에너지바우처 사용법에 있어요.

오늘 실내온도부터 20℃로 맞추면 돼요

  1. 온도: 실내온도는 20℃ 안팎으로 두고, 온수 온도로만 조절하면 55℃ 안팎이에요.
  2. 외출: 단열이 좋은 집은 외출 모드나 약한 온도로 두고, 안 쓰는 방은 분배기 밸브를 잠가요.
  3. 틈새: 에어캡, 문풍지, 두꺼운 커튼으로 외풍을 막아요.

자세한 절약 방법은 한국에너지공단 겨울철 난방 절약 안내에서 확인하면 돼요.

2026년 10월 22일, 한국에너지공단·한국가스공사·서울도시가스·K-가스캐시백에서 확인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외출할 때 보일러를 끄는 게 나아요, 외출 모드가 나아요?

한국에너지공단은 단열이 잘된 집이면 끄지 말고 외출 모드나 낮은 온도로 두는 편이 효율적이라고 안내해요. 몇 시간부터 끄라는 공식 기준은 없습니다. 집 상태에 따라 달라요.

실내온도는 몇 도가 적당해요?

한국에너지공단은 20℃,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18~20℃로 안내해요. 공단 안내로는 1℃ 낮추면 에너지 소비량이 약 7% 줄어요. 온수 온도로만 조절하는 보일러는 55℃ 안팎으로 맞추면 돼요.

문풍지와 에어캡이 효과가 있나요?

공단은 에어캡, 문풍지, 두꺼운 커튼, 바닥 러그로 외풍을 막으면 실내온도를 약 2~3℃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안내해요.

올겨울에도 도시가스 캐시백이 있나요?

2026년 10월 22일 기준 K-가스캐시백 누리집에 올겨울 시행 공지는 아직 없어요. 지난 동절기는 2025년 12월 1일~2026년 3월 31일이었어요. 그때는 3% 이상 줄이면 줄인 비율에 따라 ㎥당 50원, 100원, 200원을 돌려줬어요. 취사용 요금제는 대상이 아닙니다. 올겨울 내용은 공지가 나오면 다시 확인해 주세요.

올겨울 가스요금이 오르나요?

서울 주택용 요금은 2026년 10월 1일 서울도시가스 단가표에서도 22.5268원/MJ로 그대로예요. 11월 이후 요금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자격, 금액, 기간은 담당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요. 이 사이트의 안내는 참고용이에요.

글 목록